2022년 9~11월 해양기후 시범 전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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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

<aside> ✅ 3개월(9,10,11월) 평균 전망: 동해, 황해, 동중국해의 해면수온은 평년보다 높고, 열대 태평양에서는 라니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. ○ (해면수온) 전지구는 평년과 비슷하고 동아시아해역과 동해, 황해, 동중국해는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. ○ (엘니뇨/라니냐) 열대 태평양의 ENSO 지수는 라니냐 상태로 전망됩니다. ○ (인도양쌍극진동) 인도양 쌍극진동 지수는 음의 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. ○ (해상기온) 전지구, 황해, 동중국해의 해상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, 동아시아해역, 황해는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. ○ (해상강수량) 전지구, 동아시아해역의 해상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으며, 동해, 황해, 동중국해는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. ○ (해면기압) 전지구, 동아시아해역, 동중국해의 해면기압은 평년보다 낮겠으며, 동해는 평년보다 높겠습니다. 황해는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. ○ (해상풍) 전지구, 동아시아해역, 동해, 황해, 동중국해의 해상풍속은 평년보다 강하겠습니다. ○ (유의파고) 전지구, 동아시아해역, 동해, 동중국해의 유의파고는 평년과 비슷하고, 황해는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. ○ (평균파주기) 전지구, 동아시아해역, 동해, 황해, 동중국해의 평균파주기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됩니다. ○ (해빙) 북극 해빙면적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, 해빙농도는 평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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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🌐 해역별 전망 ○ (전지구) 열대 태평양과 서인도양의 해면수온과 해상기온은 평년보다 낮고, 서태평양과 인도네시아 해역은 평년보다 해면수온과 해상기온이 높으며, 라니냐가 발달하고, 음의 인도양 쌍극진동이 전망됩니다. - 열대 동태평양에서는 무역풍(동풍)이 강해지고 유의파고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. - 강수량은 동인도양과 서태평양 사이의 인도네시아 해역을 중심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. ○ (동해) 해면수온과 해면기압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. ○ (황해) 해면수온과 해상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, 해상풍도 강해지고, 유의파고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. ○ (동중국해) 해면수온과 해상기온은 평년보다 높고, 해상풍도 평년보다 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. ○ (북극해) 해빙면적은 평년과 비슷하고, 농도는 평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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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💡 3개월 해양기후 전망은 미국 해양대기청(NOAA) 계절예측시스템(CFSv2), 유럽중기예보센터(ECMWF) 계절예측시스템(SEAS5), 북극해빙통계모형(KAOS, Korea Arctic Ocean-data System) 예측자료를 기반으로 OCPC가 재분석하여 시범적으로 전망한 결과입니다. 본 계절 전망은 현재 기술의 예측성을 평가하고 개선하기 위한 실험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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